제92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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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7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안주 없이 마시는 술. 오늘도 김 씨는 빈속에 ○○을 마셔 대고 있었다.
4. 1998년 12월 9일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3인조 혼성그룹. 데뷔 이후 중간 해체 없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2004년 이후로 10년이상 고정 멤버는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되어 있다.
6. 어렵고 고된 일이나 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형편. ○○○이 훤하다.
8. 물건을 넣는 용기로 쓸 수 없는 헌 가마니 조각.
11.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금 이 의혹의 ○○○○에서도 제 아내를 책할 권리가 없을 것이다.
12. 물건의 정당한 가격.
13. 얇게 살짝 언 얼음.
15. 가리켜 보이는 물건.
17.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18.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덕로. 영조 때에 세자시강원 설서가 되어 세손을 즉위시키고 정조 밑에서 도승지에 올라 세도 정치를 폈다. 뒤에 왕비를 살해하려는 음모가 발각되어 추방되었다.
19. 낱개의 성냥.
20. 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21. 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세로열쇠>

2. 자꾸 어수선하게 소란이 이는 모양. 패전 소식을 들은 병사들은 ○○○○ 동요하기 시작했다. 
3.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 색채보다는 선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5. 요만큼 된 때. 꼭 ○○○ 배가 고프다.
6. 한복에 입는 여자 속옷의 하나. 속속곳 위, 단속곳 밑에 입는 아래 속곳으로, 통이 넓지만 발목 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좁아지고 밑을 여미도록 되어 있다. 여름에 많이 입으며 무명, 베, 모시 따위를 홑으로 박아 짓는다.
7. 길의 양쪽 가장자리. ○○에 차를 세워 두다.
9.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10. 물보다 가볍고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액체. 약간 끈기가 있고 미끈미끈하며 물에 잘 풀리지 않는다. 동물의 살, 뼈, 가죽에 엉기어 있기도 하고 식물의 씨앗에서 짜내기도 하는데, 원료에 따라서 빛깔과 성질이 다르고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11. 구겨져서 생긴 잔금.
12. 남사당패 놀이에서, 대접돌리기 재주의 하나. 긴 담뱃대 물부리 위에 대접을 올리고 대통에는 앵두나무 막대기를 끼워서 돌린다.
14.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16. 여러 가지의 잘잘못. ○○○○가 분명해지다.
18. 연감. 물렁하게 잘 익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