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7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여객차나 화차를 끌고 다니는 철도 차량에 승객이나 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칸.
3 .조선 선조 때에, 정철이 지은 가사. 작가가 참소를 받아 창평에 내려가 있으면서 지은 것으로, 임금을 천상에서 인연이 있었던 연인으로 설정하고 그 임을 잃고 사모하는 여인의 심정을 두 선녀의 대화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5.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시기.
6.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과의 성적을 나타내는 등급의 단위.
7. 귓구멍 속에 낀 때.
9. 노를 저어 나가는 배를 부리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11. 주색과 잡기 따위의 허랑방탕한 짓을 많이 하는 사람. 저 사람은 순전히 사기꾼에 ○○○이니 그의 말을 믿지 마시오.
12.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세대.
15. 어느 때에나 다. ○○ 어려운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17. 쓸모없게 돼 버려야 될 것들을 비로 쓸어 담는 기구.
18. 삼이나 짚, 종이 따위를 꼬아 만든 가는 줄을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 엮어 미투리처럼 만든 신.
20. 머리가 아픈 증세
22. 남자처럼 굳세고 기개가 있는 여자.
23.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24.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강가에는 희고 깨끗한 ○○가 깔려 있다.

<세로열쇠>

1. 아기나 아픈 사람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하여 두 다리 사이에 채우는 천이나 종이.
2. 습기가 찬 소금에서 저절로 녹아 흐르는 짜고 쓴 물. 두부를 만들 때 쓴다.
3. 빨리 적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8.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에 한 부탁 잊지 마.
10. 밤톨만 한 돌 다섯 개 또는 여러 개를 땅바닥에 놓고,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
13. 미국의 국기.
14.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따위의 교통. 또는 그러한 교통수단.
15.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
16. 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
19. 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20. 네모나게 잘라 놓은 낱개의 두부. ○○○처럼 반듯하게 이불을 개었다.
21.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아랫사람을 이르는 말. 네가 형으로서 네 ○○를 가르치고 보살펴야 한다.
22.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