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4. 의지할 데 없는 노인을 수용해 돌보는 사회 보호 시설.
6. 나이나 수준이 서로 비슷한 무리. 같은 ○○끼리 놀다.
7. 대뇌의 손상으로 의식과 운동 기능은 상실되었으나 호흡과 소화, 흡수, 순환 따위의 기능은 유지하고 있는 환자.
9.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10.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으면서 시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투명하고 얇은 막.
11. 진리나 가치의 절대성을 부정하여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는 사상.
12.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14.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 손오공, 저팔계와 함께 삼장을 따라 천축으로 간다.
16. 조선 명종 때의 의적. 백정 출신으로,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했다.
19. 귀찮고 걱정스럽게 하는 일이나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 문제는 도무지 풀이 방법을 모르겠으니 참 ○○○○○구나.
20. ‘아내’를 달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閣氏’로 적기도 한다.
21. 일부 중요한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직속되어 있으면서 기밀문서나 사무를 맡아보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세로열쇠>
1. 학교나 회사, 공장 따위의 건물 안에 있는 식당.
2. 소나 말을 기르는 곳.
3.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강가에는 희고 깨끗한 ○○가 깔려 있다.
5.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6. 말이나 글씨 따위가 애매하거나 흐리지 않고 똑똑하고 분명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
8.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이다.
10.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12. 짐승을 잡기 위하여 파 놓은 구덩이.
13.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사사건건 참견하는 그녀가 ○○○○였다.
15. 태엽이 돌면서 저절로 음악이 연주되게 만든 장난감 악기.
17.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8. 행운이나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20. 약속을 지키겠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