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일이나 현상 따위의 마지막 단계. 대학 입시가 ○○○에 이르렀다.
4.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 속담 ‘○○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5. 조선 시대, 1506(연산군 12)년에 성희안, 박원종 등이 연산군을 폐하고 진성 대군을 왕으로 추대한 사건.
7. 푹 익어서 매우 무른 모양. 닭을 푹 고았더니 뼈까지 ○○○○ 익었다.
10. ‘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11.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내가 밥을 먹든 잠을 자든 당신이 ○○○ 있나요?”
12. 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빈대떡, 저냐, 누름적, 전병 따위의 음식.
14. 상대편에게 전하고 싶은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냄. 또는 그 글.
15.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17. 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 귀때와 손잡이가 달려 있다.
19. 신의 안쪽 바닥에 까는 가죽이나 헝겊 따위. 구두가 커서 ○○을 두 겹으로 깔았다.
20. 기구나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
2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강, 샘을 지배하는 신.
22. 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회의가 ○○○이 되다.

<세로열쇠>
2.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이제는 ○○○○ 과학의 시대이다.
3.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
4. 한복의 저고리 깃 위에 빳빳하고 좁다랗게 덧댄 흰 헝겊.
6.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 맞서 대들거나 반대하는 아이. 또는 그런 사람.
8. 일을 분명히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9.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10. ‘그림 동화집’에 실려 있는 독일의 전래 민화. 아름다운 공주가 못된 계모의 계교로 독약이 든 사과를 먹고 죽어 유리로 된 관 속에 들어갔으나, 왕자가 와서 공주를 되살리고 계모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13. 빗물이나 허드렛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14.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16.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도대체 무얼 믿고 그렇게 ○○○○이니?”
18. 물건을 잡고 돈을 빌려주어 이익을 취하는 곳.
19.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