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 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나이나 정도가 서로 비슷비슷한 무리. 내 나이 ○○. 같은 ○○끼리 놀다.
3.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대의 원형 투기장. 80년경에 완성된 것으로 지붕은 없고 관람석은 둥글게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5. 우러나는 마음이나 성의가 없이 겉으로 꾸며서 하는 인사. ○○○○로 하는 말.
6. 전기 회로를 이었다 끊었다 하는 장치. 보통 전등, 라디오, 텔레비전 따위의 전기 기구를 손으로 올리고 내리거나 누르거나 틀어서 작동하는 부분을 이른다. 전원 ○○○.
8. 신라의 시조. 왕호는 거서간이며 박씨의 시조이다. 나라 이름은 서나벌이다.
10.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 ○○ 사절.
11.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물고기를 잡는 그물.
13. 사물이나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감.
14. 우리나라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상대방의 공격에 맨손과 맨발 및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자신을 방어하고 공격한다.
16. 일의 끝맺음. ○○○ 단계.
17.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
18. 가늘고 보드라운 티끌. 책꽂이에 ○○가 쌓이다.

<세로열쇠>
1. 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한 모양. 그는 용기를 내 ○○○○ 떨지 않고 말했다.
2. 이익을 얻기 위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일. ○○가 잘되다
3. 고등 척추동물의 뇌, 신경 조직, 부신, 혈액 따위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 핏속에서 이 양이 많아지면 동맥 경화증이 나타난다.
4.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아이가 사탕을 한 ○○ 집었다.
5.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두 개 달린 수레.
7.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에서의 권리.
9. 가죽으로 만든 띠.
11.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서 생긴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
12. 손수레 따위에 만든 이동식 간이주점. 주로 밤에 한길가나 공터에서 국수, 소주, 안주 따위를 판다. 그는 회사 앞 ○○○○에서 동료들과 한잔했다.
13. 동물의 머리.
14. 추가령지구대에서 강원도, 경상 남북도의 동부를 남북으로 뻗어 있는 산맥. 국내에서 가장 큰 산맥으로 금강산, 태백산, 오대산, 설악산 따위의 봉우리가 있다.
15.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17. 예전에, 부녀들이 예장할 때에 머리 위를 꾸미던 장식품. 은으로 용이나 봉황새 따위의 형상을 만들고, 좌우 쪽으로 긴 머리털을 달아서, 가르마 위에 대고 뒤로 잦혀 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