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6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해가 질 무렵.
2.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됨. 누구한테 얻어맞았는지 ○○○○가 되었다.
4. ○○○살. 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화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5.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어림잡아 헤아림. 사람을 만나 보지도 않고 ○○○○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6.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 ○○ 위에 쌓였던 눈이 녹아 처마 끝에 고드름이 달렸다.
8.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10.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12. 부부 사이. ○○○에 금실이 좋다.
13.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시호는 충무.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어 거북선을 제작했다. 저서에 ‘난중일기’가 있다.
15.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나무 ○○○.
18.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서 우리나라 정치, 교육, 문화의 최고 이념이다.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온다.
19.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신사임당은 ○○○○의 전형이다.

<세로열쇠>

1. 남을 해치고자 하는 짓. 불량 청년들의 ○○○는 어른도 겁낸다.
2.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세운 성벽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3.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4. 아무리 좋고 크게 평가하려 하여도 별것 아님. 뼈가 빠지도록 일을 해 봤자 입에 풀칠하는 게 ○○이다.
7. 오륜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8. 예전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의 고기를 끊어 팔던 가게.
9. 물건의 모퉁이나 삐죽 나온 부분. 가마니를 깔고 네 ○○○에 돌멩이를 놓다.
11.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14. 눈을 한 번 깜짝하거나 숨을 한 번 쉴 만한 아주 짧은 동안. 불이 ○○○에 번졌다.
16. 넓고 큰 범위나 크기. 인원을 ○○○로 동원하다.
17. 작곡가·지휘자. 후기 낭만파에 속한다. ‘애국가’를 작곡했다. 작품에 ‘한국 환상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