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3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는 곳.
5. 대나무의 끝을 손가락처럼 구부리어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을 긁도록 만든 물건.
6. 어떤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그 사람의 용모와 신체의 특징을 기록함. 또는 그 기록.
8.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9. 듣기 좋은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달래는 일. 또는 그런 말. 그녀는 그의 ○○○○에 넘어가 결혼까지 했다.
11.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임.
13. 가곡, 가요, 오페라 따위로 불릴 것을 전제로 하여 쓰인 글.
14.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15.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여 옥신각신하는 일. 엄마와 가게 주인은 물건값을 놓고 한동안 ○○○를 벌였다.
16. 오른손을 눈썹 언저리에 올리거나, 모자를 썼을 때 모자챙 옆에 올려서 하는 경례.
18. 여럿이 무리를 지어 따로따로. ○○○○ 모이다.
20. 수를 나타내는 글자. 1, 2, 3, ……
21. 여러 장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벌려 놓은 일이 너무 많다.

<세로열쇠>
1. 신라의 승려. 속성은 설(薛).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해동종을 제창해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불교 사상의 융합과 그 실천에도 노력하였다. 저서로 ‘금강삼매경론소, 십문화쟁론, 화엄경소’ 따위가 있다.
2. 물건을 깨뜨려 못 쓰게 만듦.
3. 궁중의 연희 때와 세모(歲暮)에 역귀를 쫓는 의식 뒤에 추던 향악의 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됐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39호.
4. 혼인을 중매하는 할멈.
7. 어린아이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하여 다리 사이에 채우는 물건. 천이나 종이로 만든다.
8.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10.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11.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12. 무릎 아래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13. 거리의 미관과 국민 보건 따위를 위하여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14.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15. 말이나 행동이 예의에 어긋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흔히 남의 신세를 질 때나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양해를 구할 때 쓰인다.
16.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휘황찬란한 ○○의 풍경.
17. 논밭을 갈아 일구어 흙덩이를 부수는 농업용 기계.
19.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20. 활발하여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운. 그는 ○○가 없는 사람이라 얼굴이 새빨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