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로당, 태극기달기운동 홍보 및 캠페인


대한노인회 대구달서구지회(회장 김해동)는 제75주년 국군의날과 4355주년 개천절 및 577돌 한글날이 있는 10월 국경일을 맞이해 관내 도원경로당(회장 김성호)을 국기달기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해 지난달 27일(수) 대대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어르신들의 독감예방접종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해동 지회장과 남현주 달서구의원, 김경숙 도원동장도 동참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 했다.
<자료제공:대한노인회 대구 달서구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