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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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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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그의 표정이 ○○○ 굳어졌다.
4. 가늘고 보드라운 티끌. 책꽂이에 ○○가 쌓이다.
5.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갑작스러운 ○○○에 놀라다.
7. 주둥이는 거의 돼지처럼 뾰족하고 다리가 짧다. 등 전체에 갈색과 흰색의 바늘 같은 가시가 돋쳐 있어서 적이 오면 몸을 웅크리어 밤송이같이 만들어 자신을 방어한다.
9.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경사스러운 일이 ○○○○ 일어난다.
12. 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묵을 쑤어 먹기도 한다.
13.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운동장의 흙을 ○○에 담아서 학교 뒤쪽에 쌓아 두었다.
14. 조선 시대, 임진왜란의 화의가 깨지고, 1597(선조 30)년에 왜군이 다시 쳐들어 온 사건. 이순신 등의 활약으로 큰 타격을 입은 왜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철수했다.
17. 하늘과 땅 사이의 빈 곳. 담배 연기가 ○○에 흩어졌다.
18. 어떤 사실을 화제로 삼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일. ○○○에 오르내리다.
19.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여러 장소나 위치.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가 쑤시고 아프다.
20. 어떤 사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 땅을 갖고 있는 알부자다.
21. 어떤 사업이나 연구 따위에서 세운 공적. 위대한 ○○을 남긴 위인.
<세로열쇠>
1.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3.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4. 조금 멀리 떨어진 곳. 나도 그 여자를 ○○○로 한 번 본 일이 있어.
6. 조선 고종 때 흥선 대원군이 양인을 배척하기 위하여 서울과 지방의 각지에 세운 비.
8.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9. 살담배를 피우는 데에 쓰는 짧은 담뱃대.
10. 조선 명종 때의 의적. 백정 출신으로,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했다.
11.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3. 자고 일어나서 아직 아무것도 먹지 아니한 입. 그녀는 ○○○으로 출근했다.
15. 코의 점막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간지럼을 느끼다가 갑자기 입으로 숨을 터뜨려 내뿜으며 큰 소리를 냄. 또는 그러한 현상.
16.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 독주회.
17.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사회 공공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경영하는 기업. 철도, 우편, 수도 따위의 사업이 주를 이룬다.
19.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