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귀찮고 걱정스럽게 하는 일이나 사람. 뒷집 아들이 어찌나 말썽이 심한지 아주 ○○○○야.
4. 돌이나 벽돌을 쌓아 만든 사각뿔 모양의 거대한 건조물. 기원전 2700년에서 기원전 2500년 사이에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건조되었으며 주로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졌다.
5.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거나 주저앉아서 엉덩이로 바닥을 쾅 구르는 짓.
8.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내 방의 유리창이 ○○○ 깨졌다.
9.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12. 부정한 것의 침범이나 접근을 막기 위해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매거나 신성한 대상물에 매는 새끼줄. 아이를 낳았을 때, 장 담글 때, 잡병을 쫓고자 할 때, 신성 영역을 나타내고자 할 때에 사용한다.
13.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14. 몸통의 아래쪽 부분을 이루는 뼈. 양쪽 볼기뼈와 척추뼈 가운데 엉치뼈와 꼬리뼈로 구성된다.
15.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사사건건 참견하는 그녀가 ○○○○였다.
17. 왕실의 근친이나 신하가 강력한 권세를 잡고 온갖 정사를 마음대로 하는 정치.
19.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하여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 이외의 사람.
20. 고려ㆍ조선 시대에, 물가가 내릴 때 생활필수품을 사들였다가 값이 오를 때 내어 물가를 조절하던 기관.

<세로열쇠>
1. 한꺼번에 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그는 아랫사람에게 ○○을 먹을 사람이 아니다.
2.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3. 영국의 작가 셰익스피어가 지은 희곡. 원수 사이인 이탈리아의 명문 몬터규가의 아들과 캐풀렛가의 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었다.
4.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크리스토포리(Christofori, B.)가 고안하여 독일에서 완성하였다.
6. 고집이 세며 완고하고 우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그는 ○○○ 같아서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한다.
7. 해가 짐. 10. 결국 서로 같음.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는 ○○○이다.
11.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나 도로 표지를 설치해 차도 위에 마련한 길.
14. 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15. 남의 마음을 그때그때 상황으로 미루어 알아내는 것. 남의 집에 몇 년 얹혀살았더니 는 것은 ○○뿐이었다.
16. 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18. 낮 열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