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한의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코로나 후유증 치료한약 지원

달서구한의사회는 달서구청과 함께 보건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보건사업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험이 있는 분들 중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후유증 치료한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건사업은 10월 중순부터 1달 정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10일분(하루 2포, 20팩)의 한약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