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주근깨가 있는 상상력이 풍부한 고아 소녀가 무뚝뚝하고 비사교적인 독신남매에게 실수로 입양되면서 겪는 성장기로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소설이다.
5. 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하루 종일 거리에서 ○○○○ 시간을 보냈다.
6. 끝이 되는 부분. 나뭇가지의 ○○○○에 매달리다.
8.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우리나라 보물로 정식 명칭은 ‘남원 ○○○’이다.
10.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골목 ○○○를 돌면 우리집이야.
12.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13. 한 나라의 국민이 쓰는 말. 이 책은 이십여 개 ○○로 번역되었다.
14. 조선 중기 이후, 여러 가지 공물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16. 비극을 봄으로써 마음에 쌓여 있던 우울함, 불안감, 긴장감 따위가 해소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詩學)’에서 비극이 관객에 미치는 중요 작용의 하나로 든 것이다.
20.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인현 왕후를 폐하고 희빈 장씨를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이다.
21.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결혼 축하 ○○를 벌이다.

<세로열쇠>
1. 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를 물에 빠는 일.
2.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를 잡아당기며 싸우다.
3. 위를 향하여 반듯이 누워 양팔을 번갈아 회전하여 물을 밀치면서 두 발로 물장구를 치는 수영법.
4. 달빛 따위가 몹시 밝은 모양. 달이 ○○○ 밝다.
5. 어른에게 귀염을 받거나 남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어린아이의 말씨나 태도로 버릇없이 굴거나 무엇을 흉내 내는 일.
7.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 쓰는 검은 사로 만든 모자와 벼슬아치들의 정복을 아울러 이르던 말. 지금은 전통 혼례에서 착용한다.
9. 가짜 미끼를 달아서 하는 낚시질.
11. 자전거 뒤에 달거나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둘 달린 작은 수레.
15. 대구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절. 신라 소지왕 15년에 극달이 창건했고, 흥덕왕 7년에 심지가 재창건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17. 손가락으로 글자판의 키를 눌러 종이에 글자를 찍는 기계.
18.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린 그림.
19. 얼굴이 못생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