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4. 부부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부르는 말.
5. 여름에 입는 홑바지와 저고리. 그녀는 무명베로 남편의 ○○○○을 만들었다.
6.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그는 말씨나 ○○○○ 모두 시원시원하다.
8.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10. 남이 모르는 가운데. 그는 ○○○에 자신의 속뜻을 내비치고 있었다.
11. 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얇은 물건. 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인쇄를 하는 데 쓴다.
12. 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가 멀쩡한 놈이 마냥 놀고 있다니?
13. 집을 다스린다는 신.
15.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
16. 적의 성, 요새, 진지 따위를 공격하여 무너뜨림.
17.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18. 내일의 다음 날.

<세로열쇠>
2.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3.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아마 그는 ○○○○이었겠지만, 뿌드득 이를 갈았다.
4. 3년과 같이 길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오래간만에 만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니 일각이 ○○○였다.
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전쟁터이다.
7. 글을 쓰거나 문학 작품, 악곡 따위의 작품을 지은 사람.
9. 예전에,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의 처분이나 명령을 기다리던 일.
11.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동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그녀는 스포츠 업체와 ○○ 계약을 하게 되었다.
12. 중요하지 아니하고 허름한 일. 그는 자질구레한 ○○○○도 마다하지 않는다.
14.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15. 범위에 들지 못하고 떨어지거나 빠짐. 우리 팀은 연패를 기록하여 ○○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16. 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
18. 코로 맡을 수 있는 나쁘지 않거나 향기로운 기운. 주로 문학적 표현에 쓰인다. 봄 ○○. 바다 ○○. 고향의 ○○.
19. 5~10월에 향기가 나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노랗게 익는데 향기가 진하다. 과즙에 시트르산과 비타민 시(vitamin C)가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있으며 좋은 향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