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3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남의 산에 있는 돌이라도 나의 옥을 다듬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 또는 허물과 실패까지도 자신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
4. 말이나 행동이 얌전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여자.
6. 충청북도 충주시 서북부 대문산에 있는 명승지. 우륵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가야금을 타던 곳이다.
8. 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을 넣고 끓인 국.
12. 파도를 막기 위하여 항만에 쌓은 둑.
13. 얼음을 넣어 두던 창고.
14.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5.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까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던 사건이나 사태가 이루어지거나 변화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말. 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 어머니의 굳은 얼굴이 환해졌다.
16.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19. 장래에 큰 발전을 이룩할 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씨름계의 ○○로 떠오르다.
21. 온갖 이야기.
22. 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습고 거슬림. 잘난 체하는 저 자식 정말 ○○○이다.

<세로열쇠>
1. 친근한 관계나 동료 간에 편하게 하는 말투. 우리 서로 동갑이니 앞으로 ○○을 씁시다.
2. 중국 동남쪽에 있는 큰 섬. 주요 도시는 타이베이.
3. 오래전의 식물질이 땅속에 묻혀 땅의 열과 압력을 받아 분해되어 생성된, 흑색 또는 갈색의 가연성 광물질. 주로 연료로 쓰이거나 화학 공업의 원료가 된다. 5. 문장 부호의 하나. 소○○(( )), 중○○({ }), 대○○([ ])가 있다.
7. 조선 고종 34년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라고 했다.
9.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10. 유럽ㆍ아프리카 대륙과 남ㆍ북아메리카 대륙을 분리하는 대양. 오대양의 하나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
11. 아이들 놀이의 하나. 손바닥만 한 납작한 돌을 세워 놓고,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작은 돌을 던지거나 발로 돌을 차서 세워 놓은 돌을 맞혀 넘어뜨린다.
12.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그룹. 2020년 9월에는 ‘Dynamite’로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했다.
17. 어떤 문제에 대해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18. 전화기에서, 귀에 대고 듣는 부분.
20.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꼬락서니.
21. 이야기 따위를 간결하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해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