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전화를 할 때 상대편을 부르는 말. 상대편이 윗사람이거나 아랫사람이거나 관계없이 쓴다.
4.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5. 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 또는 그것들을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소나무 ○○○○에 걸터앉다.
6.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침대 ○○○○에 걸터앉았다.
7. 등골뼈로 이루어진 등마루. 자세를 교정하려면 ○○를 반듯이 펴고 앉아야 한다.
9. 나무, 가죽, 고무 따위의 물건을 붙이는 데에 쓰는 물질.
10. 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뀜. 또는 자세나 자리를 바꿈. 선수들이 지쳐서인지 몸의 ○○○이 점차 둔해지고 있다.
13. 흙이 질척질척하게 된 땅.
14. 사물을 지탱하는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학비 때문에 ○○○○도 남지 못할 지경이다.
16.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을 이르는 말.
18. 조선 세종 때의 문신. 자는 근보. 호는 매죽헌.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저서에 ‘성근보집’이 있다.
19. 아이들이 오르내리며 놀도록 만든 운동 기구. 둥근 나무나 철봉을 가로세로로 얽어서 만든다.
20.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추어 보아 부부로서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점.

<세로열쇠>
2. 다른 사람의 신변의 안전을 돌보는 일을 임무로 하는 사람.
3. 전통 가옥에서, 방과 방 사이나 방 앞을 지면으로부터 높이 떨어지게 하여 널빤지를 길고 평평하게 깐 공간.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곤 한다.
4.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5.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8. 미꾸라지를 삶아 체에 곱게 내린 후, 그 물에 된장을 풀어 우거지 따위와 함께 끓인 국.
9. 본을 받을 만한 대상.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의 ○○○가 되어야 한다.
11.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12. 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의 자위관에서 시작해 동쪽 허베이성의 산하이관에 이른다.
15. 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한 모양. 사람들과 ○○○○ 잘 지내다.
16.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강철로 된 현수교. 1937년에 완성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이름이 나 있다.
17. 두 집합 A와 B가 있을 때 집합 A, B에 공통으로 속하는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B’로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