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 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2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목의 뒷등이 되는 부분. ○○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올려 보았다.
3. 지니고 있는 재능이나 역량 등을 떨쳐 드러냄. 그 선수는 이번 시합에서 실력 ○○를 제대로 못했다.
5. 중국의 병법서. 오나라의 손무가 편찬한 것으로, 1권 13편의 간결한 명문으로도 유명하다.
7.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뭘 훔쳐 먹었기에 ○○○을 그렇게 하니?
9. 흥에 겨워 마음대로 즐기는 모양. ○○○○ 먹고 마시며 놀다.
12. 이질적이고 나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인공적인 기관의 대체나 이식을 통해 개조된 가상의 인조인간.
13. 독립운동가. 남포에 돈의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다가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 운동에 참가하고, 1909년 만주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15. 해 질 무렵부터 해가 완전히 지기까지의 동안. 친구와 함께 ○○○○ 내내 산책을 했다.
16. 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18. 마그마가 냉각 응고함에 따라 부피가 수축하여 생기는, 다각형 기둥 모양의 금. 20.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21.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의 나이 차이.

<세로열쇠>
1. 아들 많은 집의 외딸.
2. 군대 안의 경찰 업무를 맡아보는 전투 지원 병과. 또는 그 병과에 소속된 군인.
4. 달빛 따위가 몹시 밝은 모양. 달이 ○○○ 밝다.
5. 손을 대어 잘 매만지는 일. 머리 ○○.
6. 신라 제23대 왕. 성은 김. 이름은 원종. 이 무렵 불교가 들어왔고, ‘건원’이라는 연호를 썼다. 처음으로 율령을 반포하여 백관의 공복을 정하는 등 국가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8. 고양이가 마치 안마를 하듯이 앞발로 잇따라 또는 매우 여무지게 힘을 주어 누르는 일.
10. 나무로 만든 꼭두각시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11. 이삼일 전. 또는 며칠 전.
12. 혼인이 정해진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를 적어서 보내는 종이.
13.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14. 경복궁 안에 있는 정전. 조선 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따위를 거행하던 곳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에 대원군이 다시 지은 것이다.
17.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18.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잔줄이 진 금.
19. 미터법에 의한 부피의 단위. 기호는 L,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