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안전한 ‘초록숲 도서관’에서 독서해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서중학교에 도시농업분야 시범사업 추진
실내공기정화식물 식재한 바이오월 설치와 자연체험 원예활동교육 병행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분야 시범사업으로 대서중학교 도서관 내에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한 바이오월을 설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교실 및 사무공간 부피 대비 2% 공기정화를 통한 그린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국비사업인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 기술시범’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대서중학교와 안심도서관 2개소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대상 2개소는 개소당 사업비 2,000만 원으로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한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질을 개선하도록 하고 학생 및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원예활동 교육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서중학교는 교내 도서관을 사업예정지로 지정해 지난 6월 초에 칼라홍콩, 페페도미아, 사파이어, 홍콩야자 등으로 구성한 바이오월 설치를 완료하고 이에 앞서 지난 5월 12일에는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조성 등 1차 원예교육을 실시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독서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문의) 053-803-7653
<자료제공:대구시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