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이렇게 챙기자! (1)

우리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지며, 반대로 적게 섭취하는 경우에도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나트륨, 인의 섭취는 높은 반면 칼슘, 비타민A, 비타민C, 칼륨의 섭취비율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년층의 경우, 칼슘, 비타민A, 리보플라빈, 단백질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칼슘은 뼈와 치아에 중요한 성분으로 아이들의 성장, 장·노년층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중요한 성분입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부족 시 안구건조, 시력저하,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년층에 부족한 성분 중 하나인 리보플라빈(비타민B2)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부족한 경우, 입술과 입꼬리가 갈라지고 피로감이 생기며 빈혈, 어지러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소화기능저하, 사회적 고립감, 미각/후각 저하 등으로 인하여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피부, 근육 등을 구성할 뿐 아니라 면역세포, 호르몬 등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부족한 경우, 피로, 면역 저하로 인한 질환 발생, 숨차는 증상, 근육감소증, 근육통, 관절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족하기 쉬운 영양분을 채우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음 주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생조한의원 원장 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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