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2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공연히 내세우는 구실. 그는 바쁘다는 ○○로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다.
4. 못자리나 육묘상자에서 자란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농기구.
6. 어머니의 친정.
8. 추잉껌·제과·의약품·구강위생제 등에 사용되는 당알코올계 감미료.
9.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 6월 6일.
10. 뚫어지거나 파내어 빈틈이 생긴 자리. 양말에 ○○이 났네.
13. ‘힘내라’, ‘아자’ 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구호. 힘을 내거나 기합을 넣어야 하는 상황, 스포츠 경기의 응원에서 주로 사용된다.
16.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17. 도량이 좁고 옹졸한 사람이나 자질구레한 물건을 이르는 말. 친구들에게 막걸리 한잔 살 때도 벌벌 떠는 ○○○였다.
19.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21. 승객이나 화물을 수송하기 위하여 비행기가 이륙 및 착륙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
22.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
23.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24. 시야에는 들어오지만 서로 대화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 나도 그 여자를 ○○○로 한 번 본 일이 있어.

<세로열쇠>
2. 조선 광해군 때에, 궁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수필. 광해군 5년에 광해군이 어린 아우 영창 대군을 죽이고 영창 대군의 어머니 인목 대비를 서궁에 가두었을 때의 정경을 일기체로 적었다. ‘인현왕후전’, ‘한중록’과 더불어 궁중 문학의 대표적 작품이다.
3.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5.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
6. 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7. 조선 세종 때 만든 학문 연구 기관.
11. 어리석고 사리 분별력이 모자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을 함부로 ○○○라고 놀려선 안 돼.
12. 어떤 일을 이루는 데 기초가 되는 요인. 그동안의 경험을 ○○○으로 하여 더욱 공부에 정진하십시오.
13. 서울시 종로 2가에 있는 공원. 원래 조선 세조 때에 세워진 원각사가 있던 곳으로 광무 원년에 영국인 고문 브라운이 설계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원으로 건립됐다.
14. J. M. 배리가 지은 소설인 피터와 웬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며, 요정이다.
15. 백선균이나 효모균이 손바닥이나 발바닥, 특히 발가락 사이에 많이 침입하여 생기는 전염 피부병.
18. 태어난 날을 기념해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20. 해리 ○○○.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종결하고 전후(戰後) 수습에 활약했으며, 유럽 부흥 계획을 비롯해 반소ㆍ반공 정책을 추진하고 6ㆍ25 전쟁 때 한국을 적극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