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팝업전시 ‘독수리 자기소개展’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9월 4일(일)까지 꿈나무과학관 3층 모빌리티움 앞 중앙홀에서 팝업전시 ‘독수리 자기소개展’을 개최한다.
1부 ‘독수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전세계 23종의 독수리류 가운데 한국과 몽골을 오고 가는 독수리의 성장과정, 비행과 이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부 ‘알쏭달쏭 독수리의 생김새’는 국내에선 독수리로 불리지만 국외에선 벌쳐(Vulture)와 이글(Eagle)로 나뉘는 독수리의 차이점과 독수리가 대머리로 진화한 이유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3부 ‘독수리가 사라진 세상’에서는 독수리가 ‘왜, 어떻게, 얼마나’ 사라지고 있는지, 독수리가 사라지면 인간에겐 어떠한 피해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4부 ‘독수리를 지키는 세상’에서는 독수리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연구 중 하나인 독수리 이동경로 연구, 독수리 보호단체의 활동 중 하나인 독수리 먹이터(독수리식당) 운영에 관한 이야기와 대구시 달성군 인근 지역의 독수리이야기를 살펴보며 독수리 보호활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독수리가 쓴 그림일기’라는 가상의 스토리를 전시에 접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전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대구과학관 팝업전시 ‘독수리 자기소개展’을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독수리 보존의 의미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53-670-6245
<자료제공:국립대구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