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운전면허를 딴 후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아니한 사람의 면허증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육식 동물에서는 날카롭게 발달하여 엄니가 된다.
4.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6. 음식물이 입에 당기는 맛. 혀끝에 ○○○이 돌다.
8.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이 고개가 집과 학교를 연결하는 ○○○이다.
10. 지육(智育)과 덕육(德育)과 체육(體育)을 아울러 이르는 말. ○○○론은 1900년대 사회적 담론의 중심 주제인 교육론의 핵심적인 세 가지 체계였다.
12. 물건을 얹어 두기 위하여 까치발을 받쳐서 벽에 달아 놓은 긴 널빤지.
13.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 감격의 ○○을 나누다.
15. 생각이나 짐작 밖. ○○○의 행동이다.
17.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칭찬을 듣자 그의 입은 ○○○ 벌어졌다.
19.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기독교의 찬송가에 자주 쓴다.
21. 남이 하는 것을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함. ○○○○로 배운 기술.
23. 14~16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인간성 해방을 위한 문화 혁신 운동. 중세기의 기독교로부터의 속박에서 벗어나 개인과 개성의 해방, 자연인의 발견 등을 추구했고, 유럽 전역에 확산됐으며, 근대화의 원류가 됐다.

<세로열쇠>
1.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2. 잘못 저지른 실수. ○○을 들추어내다.
3. 어린 소.
5.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7. 밥, 국, 김치, 장류, 조치 이외에 숙채, 생채, 구이, 조림, 전유어, 마른반찬, 회 따위의 반찬을 담은 접시가 일곱인 밥상. 또는 그런 밥상에 쓰는 그릇 한 벌.
9. 여럿이 다 조금 긴 모양. 떡을 ○○○○ 썰다.
11. 형법에서,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구속을 가하여 행동의 자유를 빼앗는 일. 그는 문서 위조죄로 ○○되었다.
14. 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장단이다.
16. 어머니의 친정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8.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 가슴에 맺힌 ○○○가 있다.
20.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박물관. 본디 왕궁이었던 것을 나폴레옹 일세가 박물관으로 개장했다.
22. 지붕의 위. 특히 현대식 양옥 건물에서 마당처럼 편평하게 만든 지붕 위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