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숲과 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10만 평의 ○○.
2.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5. 근육이나 뼈대 따위의 운동 기관의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의학 분야. 선천 기형이나 변형에 대하여 형태의 교정이나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수술하거나 치료한다.
7.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아기가 ○○○○ 잠이 들다.
9.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버릇. 10. 선천적으로 타고난,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11. 두 개 이상의 평시조가 하나의 제목으로 엮어져 있는 시조. 최초의 연시조인 맹사성의 <강호사시가>를 비롯하여 이황의 <도산십이곡>, 이이의 <고산구곡가>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12.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13.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15.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일반 아이들과 달리 문제성이 있는 아이.
17. 우리나라의 전통 의복.특히 조선 시대에 입던 형태의 옷을 이르며, 현재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명절, 제례 따위에서 주로 입는다.
19. 넓게 퍼진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사람의 행적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20.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21. 존 G. 아빌드센 연출, 실베스터 스탤론 각본, 주연의 영화로 무명 복서 ‘○○ 발보아’ 이야기다. KBS1에서 1985년 7월 28일에 더빙 방영했다.

<세로열쇠>
1. 조선 중기 황해도 함경도 등지에서 활동하던 도둑.
2. 생강을 달인 물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식힌 뒤 계핏가루를 넣고, 곶감과 잣을 띄워 만든 음료.
3. 아주 이른 새벽.
4. 독립운동가. 남포에 돈의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다가 1907년 연해주로 망명했으며, 1909년 만주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6. 건물의 외부를 마감하는 데 쓰는 재료.
8. 갓 결혼한 여자.
9. 자야 할 시간이 아닌 때에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몰래 자는 잠.
10. 중국 양(梁)나라 주흥사가 우주, 자연, 인륜의 이치를 사언 고시로 엮은 책. 글자는 모두 천 자로, 한문 학습의 기본 교재로 널리 쓰였다.
11.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함께 책임을 짐.
14. 남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거리. 그는 사사건건 ○○○를 잡아 나를 괴롭힌다.
16. 무엇이 처음에 있던 자리. 그녀의 삶은 결국 ○○○로 돌아왔다.
17. 장헌 세자의 빈 혜경궁 홍씨가 지은 자전적 회고록.
18.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19. 지금 시간이 흐르고 있는 이날. 어제와 내일의 사이에 해당하는 날이다. 밀린 숙제를 ○○까지 끝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