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0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구세군 등의 단체에서 연말에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길가에 걸어 놓고 성금을 걷는 그릇.
5.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특히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이른다.
7. 주색과 잡기 따위의 허랑방탕한 짓을 많이 하는 사람. 저 친구 순 ○○○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순수한 구석이 있네.
9. 장하고 씩씩한 사나이라는 뜻으로 남자를 일컫는 말.
11.손님이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13. ‘언니가 동생을 근심하는 건 ○○하지 않아요?’에서 일의 앞뒤 사정을 놓고 볼 때 마땅히 그러하다는 뜻을 가진 ○○에 들어갈 단어.
14. 근거가 없음. 또는 터무니없음. 그 소문은 ○○○○으로 밝혀졌다.
16.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장면이나 그 순서, 배우의 행동이나 대사 따위를 상세하게 표현한다.
18.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 가게.
19. 왕실의 근친이나 신하가 강력한 권세를 잡고 온갖 정사를 마음대로 하는 정치.
21. 일정한 거처 없이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사람.
22. 노인을 대상으로 돈을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시설, 휴양 시설 따위를 갖춘 마을.

<세로열쇠>
1. 남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옮기는 짓.
2.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또는 그렇게 뽐낼 만한 거리. 돈 ○○을 늘어놓다.
3.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 근거.
4.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을 고용하다.
6. 고려·조선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8. 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말함. ○○○을 늘어놓다.
10.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공헌했다.
12. 값을 깎는 일.
13. 재미있게 말하거나 강조하여 말할 때, ‘당연하다’의 뜻으로 쓰는 말. “지금 밥 먹을 거지?” “○○이지.”
14. 영조의 둘째 아들. 영조의 명으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었다.
15. 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이. 그들은 보수도 정하지 않은 채 ○○○ 일을 시작했다.
16.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17. 잘못된 답을 낸 사람.
20.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의 찌꺼기를 빼내거나 닦아 내는 데 쓰기 위하여 왁스를 먹여 만든 의료용 실.
21. 좋은 운수. 또는 행복한 운수. 이 목걸이는 내게 늘 ○○을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