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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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0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
6.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7. 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8. 설거지할 때 그릇을 씻는 데 쓰는 물건.
10. 악보에서, 악곡의 어느 부분을 되풀이하여 연주하거나 노래하도록 지시하는 기호.
12. 연극,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따위에서 관객을 웃게 하기 위하여 하는 대사나 몸짓.
13. 오래전부터 친하게 사귀어 온 친구. 나와 민규는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이다.
14.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곳.
15. ‘일정한 공간이나 사물의 한가운데’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운동장 ○○○.
17.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인간은 ○○을 할 줄 아는 동물이다.
18. 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쌀밥을 말아 독에 넣어 더운 방에 삭히면 밥알이 뜨는데, 거기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혀 먹는다.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알을 삭히기도 한다.
22.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23. 조선 고종 34년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세로열쇠>
1.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3. 토지, 건물 따위를 유상으로 양도하여 얻은 소득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
4. 갓 결혼한 젊은 여자. 네 ○○는 잘 있지?
5. 생물 본래의 기관과 같은 기능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기계 장치를 생물에 이식한 결합체. 생물체가 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의 활동을 위하여 연구하였는데, 전자 의족이나 인공 심장ㆍ인공 콩팥 따위의 의료 면에서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6. 차의 빠른 통행을 위하여 만든 차 전용의 도로.
8. 은행에 당좌 예금을 가진 사람이 소지인에게 일정한 금액을 줄 것을 은행 등에 위탁하는 유가 증권.
9. ○○○자. 만 19세에 달하지 아니한 사람.
11.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이젠 나도 ○○○○이니 마음대로 해라.
12.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
13.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이다.
16. 매우 귀중한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나에게 굴러든 ○○○입니다.
19. 고려 시대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 치료를 맡아보던 관아.
20. 어떠한 일을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되는 것. ○○를 얻다.
21.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리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