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9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6. 집을 다스린다는 신.
7.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9. 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 고유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15. 조선 시대에, 유성룡이 선조 25년부터 31년까지 7년 동안에 걸친 임진왜란에 대해 적은 책.
16.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18. 병균이나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하여 입과 코를 가리는 물건.
19. 사람의 죽음을 알림. 또는 그런 글.
20. 생고무나 합성수지로 해면처럼 만든 물건. 탄력이 있고 수분을 잘 빨아들여 쿠션이나 물건을 닦는 재료로 많이 쓰인다.
22.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따로 마련한 자리.
24. 물을 긷기 위하여 땅을 파서 지하수를 괴게 한 곳.
26. 걸핏하면 우는 아이.
27.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한 경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직 고행의 ○○○○만 있을 뿐이다.

<세로열쇠>
1. 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3.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4. 일을 하느라고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먼 길 오느라 ○○가 많았다.
5. 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물질의 막. 사과 ○○.
8.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9. 긴 널빤지의 한가운데를 괴어, 그 양쪽 끝에 사람이 타고 서로 오르락내리락하는 놀이 기구.
10. 공기나 햇빛을 받을 수 있고, 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벽이나 지붕에 낸 문.
12. 기계 체조에 쓰는 기구. 높이 1.2미터, 길이 5미터, 폭 10cm의 나무로 만든 대(臺)이다.
13. 짧은 틈을 타서 불편하게 자는 잠.
14.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15.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경기 전날 수염을 깎으면 경기에 진다는 ○○○가 있다.
17. 가늘고 길면서 끝이 뾰족한 쇠나 나무 따위의 물건.
21.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22. ‘흥부전’에 나오는 흥부의 형으로 마음씨가 나쁘고 심술궂다.
23. 한 어머니로부터 먼저 태어난 아이와 그다음에 태어난 아이와의 나이 차이.
25.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