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가정폭력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

대구시 여성회관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여성긴급전화1366 대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1366 대구센터는 위기에 처한 여성에게 1년 365일에 하루를 더해 충분하고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설치돼 언제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053-
1366 가능)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긴급피난처를 운영해 폭력피해 여성을 긴급구조하고 최대 7일간 무료숙식을 제공, 안전하게 보호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이나 센터에 내방하기 어려운 피해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실시해 상황에 따라 보호시설, 의료기관, 법률기관, 경찰 등의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신속하게 위기에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위기에 처한 폭력피해자와 동반자녀 등 272명을 긴급피난처에서 보호 지원했다.
최근 피해자 본인이 직접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트폭력 등 신종 젠더폭력 및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가정폭력은 단순한 가정문제가 아니라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함께 스스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만큼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보라데이’로 지정해 대구지역 곳곳에서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폭력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도 운영해 잠재적 폭력피해자들이 건강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위기에 처한 여성은 언제든지 여성긴급전화1366을 통해 피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대구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