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9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남을 웃기려고 하는 말. 그는 작업 시간에 ○○○○○를 자주 하여 인기가 좋았다.
4. 꼭대기의 가운데를 눌러쓰는, 챙이 둥글게 달린 신사용의 모자.
5.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7.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바지 따위에서 다리가 들어가게 된 부분. ○○○가 넓은 바지가 편하다.
10. 조선 시대에 부녀자가 짓거나 읊은 가사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12. 높은 온도의 기체, 액체, 고체, 화염 따위에 데었을 때에 일어나는 피부의 손상.
14.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글을 적은 것.
15. ‘장타령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작년에 왔던 ○○○ 죽지도 않고 또 왔네.
17.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20.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21. 사람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었다는 뜻으로, 사람이 수없이 많이 모인 상태를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나무의 꼭대기 줄기.
2. 바닥이 패어 물이 빙빙 돌며 흘러 나가는 것. 또는 그러한 곳. 욕조의 마개를 뺄 때마다 나는 아래로 빨려 들어가는 ○○○○를 관찰한다.
3.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하는 장치.
4.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5. 조선 중종 14에 일어난 사화. 남곤, 심정, 홍경주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6. 결혼하였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여 다른 남자와 결혼함.
9. 특정한 시각과 장소에서 은밀히 만남.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이른다.
10. 조선 정조 즉위년에 설치한 왕실 도서관.
11. 가까운 곳. 나는 회사 ○○○로 이사를 했다.
13. 물건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에서 원형과의 관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문자.
16.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 가운데 솟은 명산으로 주봉은 대청봉이다.
18. 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
19.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