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엎어쑈’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10월 23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엎어쑈’ 공연을 개최한다.
총 2회(오후 2시, 5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통 타악기와 미디어가 결합된 수준 높은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대북과 무용, 타악 퍼포먼스와 미디어 드럼의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통장단을 연주하는 대북과 모듬북의 앙상블, 거대한 울림과 연주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젊은 감각으로 재구성한 전통춤, 기존 타악기와 재활용 악기들을 이용한 넌버벌 퍼포먼스, 모둠북 외벽에 LED를 응용한 실사 영상 구현 등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단체인 한울소리의 면모가 화려하다. 1990년 창단된 한울소리는 전통 타악에 충실하면서도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킨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연간 150여 회 이상의 초청공연,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업, 소외계층 순회사업 등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단체로 생명력 넘치는 연주력과 새로운 시도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11일 (월)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를 통해 1인 3매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 거리두기, 공연장 방역,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자료제공:달성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