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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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9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태극기에 쓰인 네 괘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친구에게 떠밀려 ○○ 밑으로 굴러떨어졌다.
4. 집단의 구성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람을 이르는 말. 6. 동네에서 노는 아이들 가운데 우두머리 노릇을 하는 아이.
8. 뾰족하게 내밀거나 도드라짐. 또는 그런 부분. 해삼은 겉에 많은 ○○가 있다.
9. 심장부 또는 흉골 뒤쪽에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조이는 것 같은 동통을 주증으로 하는 증후군.
11. 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13. 지붕의 위. 특히 현대식 양옥 건물에서 마당처럼 편평하게 만든 지붕 위를 이른다.
14. 악보에서, 악곡의 어느 부분을 되풀이하여 연주하거나 노래하도록 지시하는 기호. ‘ ’, ‘ ’, ‘D.C.’, ‘D.S.’ 따위로 표시한다.
18.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객관성 ○○.
20.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 진도 5의 ○○이 발생하다.
21. 구두 바닥에 쇠 날을 붙이고 얼음판 위를 지치는 운동 기구.
23. 여기저기 널려 있는 물건을 하나하나 주워 거두는 모양. 책을 ○○○○ 가방에 챙겨 넣다.

<세로열쇠>
1.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 철도 ○○○의 차단기가 내려오자 차들이 멈춰 섰다.
2. 미터법에 의한 부피의 단위. 기호는 L, l.
3.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5. 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
6. 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귀족은 육두품ㆍ오두품ㆍ사두품으로, 평민은 삼두품ㆍ이두품ㆍ일두품으로 나누었다.
7.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9. 입장이 서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 사이에서 의견을 조정하고 협의하는 일에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10. 이력서 따위에 붙이는 작은 규격의 얼굴 사진. 길이는 3㎝, 너비는 2.5㎝쯤 된다.
12. 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를 풀어 가기 위한 방법과 도리. 먹고살 ○○가 없다.
15. 돌덩이보다 작은 돌.
16. 회의에서 어떤 안건에 대하여 가부 의사를 표시하여 결정함.
17. 자기 자신. 그는 ○○○를 속이고 있다.
19. 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 이것을 얻으면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20.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22.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만 잡고 흥정은 뒷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