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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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8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또는 그런 현상.
3.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어디 조금이라도 ○○이 가는 데가 없습니까?
5. 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시어머니 인기척에 ○○○ 놀라는 며느리.
6. 전설상의 동물로 뿔이 없는 용. 어떤 저주에 의하여 용이 되지 못하고 물속에 산다는,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를 이른다.
8. 지표상에서 일어나는 자연 및 인문 현상을 지역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 동양의 ○○○은 땅이 살아 있다고 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10. 일의 앞뒤 사정을 놓고 판단할 때에 마땅히 그렇게 하여야 하거나 되리라고 여겨지는 일.
12.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음. 김 부장이 좌천된 것은 전적으로 그의 ○○ 탓이다.
14. 승용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로 칸막이한 호화로운 대형 승용차를 이른다.
16.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어 고춧가루, 볶은 깨, 말린 고춧잎과 찹쌀로 만든 풀에 섞어 버무린 반찬.
18. 중국 오나라의 손무가 편찬한 병법서. 무경칠서의 하나로 전략 전술의 법칙과 준거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중국의 전쟁 체험을 집대성한 것으로, 간결한 명문으로도 유명하다.
20. 어떤 날을 기준으로 하여 바로 뒤에 오는 날.
22. 물건을 사거나 팔기 위하여 품질이나 가격 따위를 의논함.
23. 어린아이를 얕잡아 이르는 말. 너 같은 ○○○○는 우리 축구팀에 넣어 줄 수가 없어.

<세로열쇠>
1. 남을 해치고자 하는 짓.
2. 조선 고종 23년에 미국의 선교사 스크랜턴(Scranton, M.) 부인이 설립한 여성 교육 기관. 3. 묶어 놓은 짐의 한 덩이. 화물칸에는 ○○이 가득차 있었다.
4. 이름난 기생.
7. 끝도 없고 다함도 없음. 재주가 ○○○○으로 많다.
9. 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
11.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
13. 낮 열두 시.
15. 즙이 많은 식물의 조직이 침식되어 악취가 나고 썩어 문드러지는 병. 특히 채소에서 많이 나타나며, 토마토, 고구마, 감자에도 나타난다.
17. 어떤 물질이 불에 탈 때에 연기에 섞여 나오는 먼지 모양의 검은 가루.
18. 어떤 말이나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에게 조용히 하라고 할 때 손을 펴서 휘젓는 일.
19. 신라 제23대 왕. 성은 김. 이름은 원종. 이 무렵 불교가 들어왔고, ‘건원’이라는 연호를 썼다. 처음으로 율령을 반포하여 백관의 공복을 정하는 등 국가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20.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2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