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만들기 체험’하니 더 재밌어요

장성초 ‘행복한 장성 학교생활’ 상담교실

장성초등학교에서는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정서적,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5-6학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 및 일반학생 7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 이해 및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 자아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행복한 장성 학교생활] 상담교실을 운영하였다.
이 행사는 6월 14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까지 위클래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5회에 걸쳐 친구와 함께 만들기 활동을 운영하였다. 전문 강사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친구와 함께 프리저브드를 활용하여 모스리스 만들기, 패브릭 크레용으로 꾸민 가방 만들기, 냅킨아트를 활용한 벽시계 만들기, 타일을 이용한 냄비받침 만들기, 가죽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장성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 지원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희망 조사 결과 1학기에는 마스크를 지원하였다. 또한 담임선생님과 지속적인 상담활동을 통한 사제 멘토링도 운영하고 있으며 두드림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기초학력 지도 학생들에게 학습 지원도 운영할 계획이다.
6학년 학생은 “친구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하니 더욱 재미있고 월요일마다 학교에 오고 싶다” 고 했으며 5학년 학생은 “체험하는 동안 마음도 안정이 되고 완성한 작품을 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6학년 학생은 “평소에 갖고 싶었던 시계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색칠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담당교사 박선정은 “학생들이 상담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및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었다. 또한 작품 완성을 하면서 자신감과 긍정적 자아감을 형성하고 이 체험으로 그들은 한 뼘 더 성장하게 되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장성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