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8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이 고개가 집과 학교를 연결하는 ○○○이다.
3. 따위를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며 몹시 흐리멍덩하게 하는 모양.그녀는 ○○○○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5. 잘 매만져 곱게 꾸미는 데 쓰는 여러 가지 재료.
7.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8.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나이가 든 세대.
11. 엄지로 중지의 끝부분을 튕기거나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중지를 잡아당긴 뒤 놓아 그 탄력으로 이마 따위를 때리는 행위.
12. 남자로 태어난 자식.
14.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를 못 참아 일을 이따위로 만들어 놨어?
15. 못난 사람이나 사물 또는 언짢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 좋은 ○○○’.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짐승을 잡아서 받은 피. 식어서 굳어진 덩어리를 국이나 찌개 따위의 재료로 쓴다.
17.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
19.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그는 밥상에 굴비를 달아 놓고 쳐다보며 밥을 떠먹는 ○○○○이다.

<세로열쇠>
1.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손자_모공편’에 나온 말이다.
2. 길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길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찾지 못하는 사람.
3.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4. 노력이 헛되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온갖 노력이 ○○○이 되다.
6. 장독 따위를 놓아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7. 해가 지고 나서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의 동안. 그는 ○○○ 사이에 눈이 쑥 들어가 버렸다.
9.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 짐승 따위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버드나무의 꽃.
11.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 새.
13. 피부의 상호 접촉에 의한 애정의 교류. 육아 과정에서 어버이와 자식 사이, 또는 유아의 보육이나 저학년의 교육에서 교사와 어린이 사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14.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16.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18. 여름철의 더운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