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8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누구 앞에서 ○○○야?
3. 정확하지 않고 대충 어림잡아 하는 계산. ○○○○로 내린 결론.
5.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은 장편 역사 소설. 루이 십삼세 때를 배경으로 검객 다르타냥과 근위병 삼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에 대항하여 왕비를 구하는 무용담이다.
6. 위험한 고비나 시기. ○○ 상황.
8.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10.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
12.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하는 장치. ○○○으로 텔레비전을 끄다.
14. 생긴 모양새. 16.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19. 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21. 대학이나 직장 등에 새로 갓 들어온 사람. ○○○ 교사.
22.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나 환경. 매달린 옥수수며 시래기가 한껏 시골집 ○○○를 느끼게 한다.

<세로열쇠>
2. 남의 자잘한 일을 보살펴서 도와줌. 또는 그런 일. 환자 ○○○○에 생사람도 병난다.
3. 놀이 도구의 하나.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조그만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으로, 바닥에 던져 위쪽에 나타난 점수로 승부를 결정한다.
4.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 가족은 모두의 노력 끝에 빛의 ○○○○에서 빠져나왔다.
5. 병 치료나 건강을 위하여 숲에서 산책하거나 온몸을 드러내고 숲 기운을 쐬는 일.
7.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8. 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9.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11.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해 1862년 민주주의의 전통과 연방제를 지키고 1863년 노예 해방을 선언했다. 1864년 대통령에 재선됐으나 이듬해 암살당했다.
13. 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청년은 ○○○○ 진취적이어야 한다.
15. 새침한 성격을 지닌 사람.
17. 옷,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 몸 ○○○가 단정하다.
18.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20. 쾌, 불쾌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 대상이나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생기며 한동안 지속적인 상태로 나타난다. 새벽에 산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