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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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7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양 음식.
4.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아내는 착한 ○○을 가진 사람이다.
5.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갑작스러운 ○○○에 놀라다.
6.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 바보 온달과 결혼해 학문과 무예를 가르쳐 훌륭한 장군이 되게 했다.
8.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짐승의 ○○○.
9. 오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
11. 신라 성덕왕 때의 향가. 소를 몰고 지나가던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꺾어 바칠 때 부른 노래로, 4구체이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13. 문서나 고지서 따위에 자를 수 있게 나타낸 선. ○○○을 따라서 오려 내다.
14. 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위층의 ○○이 작용하다.
16.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17 일정한 시간 동안 일반인이 거리를 지나다니거나 집 밖으로 활동하는 것을 못하게 하던 일.
19. 말하는 바로 이때. ○○부터 한 시간 동안만 놀자.
21. 달을 세는 단위.

<세로열쇠>
1.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의 업적과 삶을 적은 글. 또는 그런 책. 어릴 때는 ○○○을 많이 읽었다.
2. 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3.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4. 서로 똑바로 향하여. 그들은 시선이 ○○ 닿았다.
7. 국토 교통부 장관이 조사ㆍ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 양도세ㆍ상속세 따위의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과세 기준으로, 1989년 7월부터 시행.
8. 지나온 과거의 역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책은 그가 자신의 50년 인생의 ○○○를 더듬어 쓴 것이다.
10. 이왕 일이나 이야기 따위를 시작한 때. ○○○에 한 가지 더 물어보았다.
12.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소재. 장안의 ○○○○.
13. 뚱뚱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오랜만에 본 그녀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 같았다.
14. 물품이나 생산품이 들어오는 곳.
15.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18. 걸음을 걸음. 또는 그 걸음. ○○가 더디다.
20. 화재나 도난을 막기 위하여 돈, 귀중한 서류, 귀중품 따위를 간수해 보관하는 데 쓰는 궤. 또는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