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3. 곤충에 기생하다, 산란기가 되면 숙주 곤충의 뇌를 조종해 자살을 유도하는 철사 모양의 기생충. 우리나라에서는 철선충이라고도 한다.
5.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한다.
6.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특정한 사람에게 지도와 조언을 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활동. 우리 학교에서는 선배와 함께하는 ○○○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8.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배야.
10. 말하는 바로 이때. ○○부터 한 시간 동안만 놀자.
11. 둘레가 한벌것 아름이 넘는 것을 나타내는 말. 마을 한가운데에는 ○○○○ 느티나무가 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13. 조선 중기의 시인. 본명은 초희. 자는 경번. 난설헌은 호.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하였으며, 특히 한시에 능하였다. 한시에 ‘유선시’, 가사 작품에 ‘규원가’, ‘봉선화가’ 따위가 있다.
15. 중국 명나라 때에, 오승은이 지은 장편 소설. 손오공ㆍ저팔계ㆍ사오정이 삼장 법사와 함께 천축에 가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오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17.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18. 중국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19. 안경 대신에 눈의 각막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렌즈.

<세로열쇠>

2. 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3. 의약품에 지방산, 바셀린, 수지 따위를 섞은 반고형의 외용약. 부드러워 피부에 잘 발라지며, 외상이나 피부 질환의 치료에 쓰인다.
4. 지름 22cm의 비금속성의 공을 굴려 약 20m 전방에 정삼각형으로 세워 둔, 열 개의 핀을 많이 쓰러뜨려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6. 방송이나 예식 등에서 진행자나 사회자가 상황에 맞게 하는 말.
7 상품의 포장이나 꼬리표에 표시된 검고 흰 줄무늬. 제조 회사, 제품의 가격, 종류 따위의 정보를 나타낸 것으로, 광학적으로 판독되어 컴퓨터에 입력된다.
8. 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9.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10. 지구가 돈다는 학설. 조선 시대의 실학자 홍대용이 주창한 것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실려 있는 ‘곡정필담’에 전한다.
12. 연극ㆍ음악ㆍ방송 따위에서, 공연을 앞두고 실제처럼 하는 연습.
14. 독립 협회가 중심이 되어 1898년에 만민 공동회에서 결의한 개혁안. 6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6. 인도와 유럽의 전설상의 동물. 모양과 크기는 말과 같고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17. 공기구멍이 뚫린 원판을 빠른 속도로 돌려 공기의 진동으로 소리를 내는 장치. 또는 그 소리. 신호, 경보 따위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