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위와 아래가 둥글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으로 생긴 병. 보통 윗부분의 지름이 더 작으며, 술이나 약 따위를 담아 가지고 다니는 데 쓴다.
4.한 해의 네 철 가운데 둘째 철. 봄과 가을 사이.
5.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시어머니도 그런 동생의 말에 ○○○쳤다.
6.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에서의 권리.
8. 어떤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습 ○○.
9. 전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10. 이미 지나간 일. ○○○○ 벌어진 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자.
12. 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13. 어떤 문제에 대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그는 요리에 대해서 ○○○이 있다.
15.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17. 활동의 근거로 삼는 곳. 농촌 지역이 여당의 ○○○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19.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바위를 ○○○로 옮기다.
20.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 후렴에 ‘○○○’이란 말이 들어 있는 노래.
21. 목숨을 위협할 정도의 치명적인 타격.
22.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왜 모두들 ○○○ 대하듯 날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요?

<세로열쇠>
1. 음력 정월 대보름날 또는 팔월 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달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하고, 달빛에 따라 1년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한다.
2.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순히 널 따른다고 날 ○○로 아니?
3. 병을 앓아 치러 내는 일.
4.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을 증명하고 상대국에 그 보호를 의뢰하는 문서.
7. 신라 제23대 왕. 성은 김. 이름은 원종. 이 무렵 불교가 들어왔고, ‘건원’이라는 연호를 썼다. 처음으로 율령을 반포하여 백관의 공복을 정하는 등 국가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8. 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9.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집안.
10.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
11.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운전을 할 때는 ○○○○에 늘 신경을 써야 한다.
13.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 ○○○○ 저녁을 먹고 자리에 들었다.
14. 전체 상품의 품질이나 상태 따위를 알아볼 수 있도록 본보기로 보이는 물건. 상품의 ○○.
16.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18. 웃어른 앞에서 자기 남편을 낮추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