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꼿꼿이 앉은 채로 자는 잠.
3. 문장에 쓰는 부호의 하나. ‘→’, ‘←’의 인쇄상의 이름.
6. 꼬불꼬불하게 휘어짐을 뜻하는 말. ○○○ 오솔길.
7. 미리 마련하여 갖추어 놓는 물건.
8. 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9.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1.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12.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13. 항공, 항해 따위에 쓰는 지리적인 방향 지시 계기.
14. 무가치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매우 허전하고 쓸쓸함. 장례식을 치른 그는 삶에 대한 ○○를 느꼈다.
15. 조선 광해군 1년(1609)에 일본과 맺은 조약. 쓰시마섬의 세견선을 20척으로 규정했고, 사신의 접대, 벌칙 따위를 정했다.
18. 손가락으로 글자판의 키를 눌러 종이에 글자를 찍는 기계.
19.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1. 서로 어긋나게 맞추는 일.
22. 어머니의 친정.

<세로열쇠>
1. 몸이 몹시 여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3. 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했다.
4. 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
5. 네 사람이 각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놀이.
8.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10.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조콘도의 부인 엘리사베타를 그린 초상화. 정숙한 여인의 신비스러운 미소로 유명하다.
11.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상품을 자동적으로 파는 장치. 동전이나 지폐를 넣고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사려는 물품이 나오게 되어 있다.
12. 줄기나 가지가 목질로 된 여러해살이 식물.
14. 힘이나 기운이 없고 약함.
16. 구한말의 개화사상가. 본명은 홍기. 자는 성규. 대치는 호. 청년들에게 개혁 사상을 고취하고, 국제 정세를 살펴 기우는 나라를 바로잡으려 힘썼다. 개화당을 뒤에서 조종하여 백의정승이란 말을 들었다.
17. 일정 크기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자동적으로 녹아서 전류를 차단하는 퓨즈가 내장된 안전장치. 주로 가정이나 적은 용량의 전류를 사용하는 곳에 설치한다.
18. 자동차, 자전거 따위의 바퀴 굴통에 끼우는 테. 주로 고무로 만들며 안쪽에 압축 공기를 채워 노면에서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19. 낚시 끝에 꿰는 물고기의 먹이. 주로 지렁이, 새우, 밥알 따위를 사용한다.
20. 일정한 범위나 한도의 밖. 몇 끼를 굶었더니 먹을 것 ○○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