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빵가루를 묻힌 돼지고기를 기름에 튀긴 서양 요리.
3. 대뇌의 손상으로 의식과 운동 기능은 상실되었으나 호흡과 소화, 흡수, 순환 따위의 기능은 유지하고 있는 환자.
5. 싸움에 이긴 형세를 타고 계속 몰아침. 신인 선수가 ○○○○하며 결승까지 올라왔다.
7. 나무로 만든 대의 가운데에 네트를 치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겨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이 있다.
9.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10.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나이가 든 세대.
12. 큰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주민들이 모두 동원되었는지 집집마다 ○○ 비어 있다.
13.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에 예를 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웃어른께 ○○를 여쭙다.
14. 이불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17.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18. 이력서 등에 붙이는 작은 규격의 얼굴 사진. 길이는 3cm, 너비는 2.5cm쯤 된다.
20. 노인을 대상으로 돈을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시설, 휴양 시설 따위를 갖춘 마을.

<세로열쇠>
1. 기업의 비자금이나 범죄, 탈세, 뇌물 따위와 관련된 정당하지 못한 돈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당한 돈처럼 탈바꿈하여 자금 출처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일.
2.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3.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4. 법정 자격을 가지고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와 진료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
6. 동력을 사용해 사람이나 화물을 아래위로 나르는 장치.
8. 몹시 험하고 깊은 구렁. 지프차가 꽤 깊은 진흙 ○○○○에 빠졌다.
9. 대나무나 나무로 다듬어 만든 긴 막대기. ○○를 휘둘러 새들을 쫓다.
11. 모임 따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을 이룬 가운데.
13. 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 또는 인사를 치러 내는 일.
15.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에 있는 절.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이 창건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인 무량수전과 조사당이 있다.
16. 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
17. 이탈리아식 국수. 밀가루를 달걀에 반죽하여 만들며 마카로니, 스파게티 따위가 대표적이다.
19. 거짓이 없는 사실. 그는 ○○만을 말할 것을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