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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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4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보통 흔히 있는 일. 일이 하도 많아 밤샘 작업이 ○○○로 되어 버렸다.
3. 겉으로는 아는 것이 많아 보이나, 정작 알아야 하는 것은 모르거나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리 집 애는, 잘난 체는 혼자 다 하면서 순 ○○○○야.
5. 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한약을 짜고 난 ○○○를 거름으로 쓰면 식물이 잘 자란다.
6.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 자신이 무능한 남편이라는 ○○○이 끊임없이 그를 괴롭히고 있다.
7.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단둘이 남게 되자 잠시 동안 ○○이 흘렀다.
8.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 어떤 사실을 증명함. 또는 그런 말. 그의 ○○은 모두 거짓이었다.
13. 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러움. 젊은 시절을 낭비한 것이 얼마나 아까운지 ○○○○이다.
14.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이었으나 선조 26년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
16.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의 근본이 되는 저작. 그 작품은 영화화되면서 ○○에는 없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19.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20. 각을 이루고 있는 두 변이 만나는 점. ○○○이 셋 이상인 도형에는 삼각형도 포함된다.
2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22.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3. 물건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에서 원형과의 관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문자. 회화 문자, 초기의 한자, 수메르 문자, 고대 이집트의 신성 문자 따위가 있다.

<세로열쇠>
2.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 ○○○○ 저녁을 먹고 자리에 들었다.
3.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하여 일부러 하는 기침. 그는 ○○○을 두어 번 하고는 방문을 열었다.
4. 조선시대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 시호는 충무. 거북선을 제작했다.
6.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9. 발을 옮겨서 걷는 동작. ○○○이 빠르다.
10.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사람.
12. 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친구에게 떠밀려 ○○ 밑으로 굴러떨어졌다.
13. 제왕의 첩.
15.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17.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죽은 사람의 넋을 데리러 온다는 심부름꾼.
18. 한국의 대표적인 연. 네모반듯한 종이의 한 귀퉁이를 접어서 머리 쪽이 되게 하고 ‘干’ 자 모양의 달을 붙이고 꽁지를 달고 가운데는 구멍을 내어, 세로 두 줄의 벌이줄과 가로 활벌이줄을 잡았다.
19.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시장 골목 양옆으로 ○○○들이 진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