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4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놀이 도구의 하나.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조그만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으로, 바닥에 던져 위쪽에 나타난 점수로 승부를 결정한다.
5. 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7. 자질구레한 물건.
11. 건설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12.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13.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14. 노래, 춤, 연극 따위를 하기 위하여 객석 정면에 만들어 놓은 단.
15.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도록 만든 시각 장애인용 문자.
17. 혼인한 신부가 시댁에 갈 때 음식을 장만해 가는 것.
18.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괄하는 대통령의 제1위의 보좌기관.
21. 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 담배 대여섯 ○○.
24. 본을 받을 만한 대상. 사임당은 훌륭한 어머니의 ○○○가 되었다.
26.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사람.
27.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집까지 ○○○에 뛰었다.

<세로열쇠>
1. 다과·과실 등을 그릇에 담아 나르는데 사용하는 받침그릇.
2. 죄인을 고문할 때 두 다리를 묶고 그 틈에 두 개의 나뭇대를 끼우고 비트는 형벌.
3.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족보를 ○○하여 양반 신분에 오르다.
4.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6.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짓.
8. 성대를 진동시키지 않고 내는 소리. 국어에서는, 자음의 ‘ㄱ’, ‘ㄷ’, ‘ㅂ’, ‘ㅅ’,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이다.
9. 기혈과 뼈대(또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기백과 골격)가 건장하고 큼.
10.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11. 고려 말기의 문신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번식시켰다.
14. 공기 중의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굴절되어 나타나는 일곱 빛깔의 원호.
16. 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여드름 ○○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
19. 이리저리 살피지 아니하고 덮어놓고. 그는 이유를 듣지도 않고 ○○○ 화부터 냈다.
20. 끈이나 띠 모양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으로 선물을 묶다.
22.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두 번 다시 ○○○을 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23.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이 넘치다.
25. 미리 한정해 놓은 시기. 그는 서류 제출 ○○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