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화학교도 ‘덕분에 챌린지’

대구영화학교(교장 김부기) 교직원 57명은 지난 3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현장의 의료진과 학교 등교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부기 교장은 “모든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있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는 덕분에 서서히 일상을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이다”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대구광명학교, 대구세명학교, 새마을봉사단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