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2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아주 되게 지어져 고들고들한 밥.
4. 꼭대기의 가운데를 눌러쓰는, 챙이 둥글게 달린 신사용의 모자
6. 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7. 가까운 곳. 집 ○○○에서 놀도록 해라.
8. 남자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의 준말. 아이는 ○○○ 하나 딸애 하납니다.
9. 마음이 쓰리고 아프도록 걱정스럽거나 성가신 일.
10. 저명한 인사나 인기 배우가 극 중 예기치 않은 순간에 등장하여 아주 짧은 동안만 하는 연기나 역할.
12. 길흉과 화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14.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15. 평소에 비해 살이 많이 빠져서 몹시 여윈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이 되다.
18. 눈이 가는 곳. 또는 눈으로 보는 방향. ○○이 마주치다.
19. 자연 가운데 학술적ㆍ자연사적ㆍ지리학적으로 중요하거나 그것이 가진 희귀성ㆍ고유성ㆍ심미성 때문에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여 법률로 규정한 개체 창조물이나 특이 현상 또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한 구역. 정부는 이 지역에 분포된 ○○○○○을 보호하도록 했다.
20. 통계의 표본 추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동등한 확률로 발생하게 함. ○○○로 다섯 명을 선정하다.
<세로열쇠>
2. 먹고살기 위하여 하는 일. ○○○가 될 만한 일을 찾다.
3.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5.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7.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한 경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술가가 걸어야 하는 길이 그야말로 ○○○○입니다.
8. 머리털의 낱개.
9.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잇따라 들끓는 모양.
11.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13. 남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옮기는 짓.
14.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에 난 좁은 길.
15. 수확이나 결과물 따위가 예상보다 절반쯤밖에 되지 아니함.
16.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기술, 재주 따위를 이르는 말.
17. 사물의 넓이, 부피, 양 따위의 큰 정도. 어린아이 ○○만 한 인형.
18.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닭똥 같은 ○○이 뚝뚝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