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2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귀 쪽으로 가늘게 좁혀진 눈의 가장자리. ○○○ 부분에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면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3. 어떤 나이나 시간의 전후. 그녀의 나이는 서른 ○○○이다.4. 집단의 구성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람을 이르는 말. 현은 그 동네에서도 ○○○○ 축에 들 만큼 오래 살았다.7.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차림새만 봐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이 되지 않는다.8. 생인손(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10. 몹시 애를 태우며 마음을 씀. ○○ 끝에 결정을 내리다.11.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이다.12. 월세(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13.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15. 동화 ‘신데렐라’에서 주인공이 무도회에서 잃어버린 물건.17. 여자에게 음흉한 마음을 품은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세상 남자들 하나같이 ○○다.18. 옛날 물건이나 헐거나 낡은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20. 기와의 낱장.21. 예전에, 군인이 전투할 때에 적의 화살이나 칼날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쓰던 쇠로 만든 모자.

<세로열쇠>

1.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 같은 존재.2. 미터법에 의한 부피의 단위. 기호는 L, l.3.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5. 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 자네처럼 ○○ 있는 사람까지 그 꾐에 빠지다니.6. 1939~1945년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세계 규모의 전쟁.9. 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10. 메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식량부족시기에 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 주었으며, 지금은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며 국내 전역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땅속에서 커진 덩이뿌리와 줄기, 잎을 먹는다. 특히 녹말로는 당면을 만든다.11.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여 있는 것. 배추 ○○○. 짚 ○○○.12. 직책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적어 내는 문서.14. 액체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물질.15. 인도와 유럽의 전설상의 동물. 모양과 크기는 말과 같고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16. 파리의 애벌레. 차차 자라 꼬리가 생기고 번데기가 되었다가 파리가 된다.18. 기구나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19.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